2026년
- 05월 원본 보호하고 복사본 수정…’가이드DNA’ 유전자가위 첫 개발
- 유전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교정하려는 DNA의 염기를 잘라내고 교정하는 유전자가위 기술이 제역할을 하려면 타깃 부위로 유전자가위를 안내하는 ‘내비게이션(가이드)’이 필요하다. 더 안정적이면서 제조, 보관, 운송 등이 용이한 유전자가위 내비게이션이 개발됐다.
- 05월 차세대 유전자 편집 기술로 희귀 유전병 크라베병 치료 가능성 확인
-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조성래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 남배근 박사와 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서정화 교수 연구팀은 유전자 교정을 통해 크라베병 발병 기전을 제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 05월 ‘미생물 주머니’ 이식해 치료제 방출…”살아있는 치료 시스템”
- 데이비드 무니 미국 하버드대 교수팀은 살아있는 박테리아가 주변 조직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채로 병원체를 감지해 치료제를 방출하는 치료 시스템을 구현하고 연구결과를 14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공개했다.
- 05월 세포 운명·조절 유전자 동시 예측하는 AI 모델
- 세포가 앞으로 혈액세포·신경세포 등 어떤 세포로 분화할지 예측하고 그 과정을 이끄는 핵심 유전자까지 찾아내는 인공지능(AI) 모델이 나왔다. 발달 장애와 종양 성장 원인 분석, 재생의학 연구 등에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 05월 ‘몸속 직접 주입’ 유전자 치료 제도화···재정·인프라 지원 없인 반쪽짜리
- 희귀·난치질환 치료에 쓰이는 ‘몸 안에 직접 유전물질을 주입하는’ 유전자 치료가 법적으로 허용됐지만 수십억 원에 이르는 고비용 구조로 실제 환자 적용까지는 여전히 큰 장벽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 개정으로 기술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비용과 제도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환자 접근성 개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