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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12월 ‘유전자 가위’로 희귀병 치료 희망… 올 ‘과학계 10대 인물’된 신생아
    • 아기의 이름은 ‘KJ 멀둔’. 희귀병의 일종인 중증 CPS1 결핍증을 가진 채 태어난 KJ는 세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유전자 편집 기술로 치료를 받으며 ‘길을 개척하는 아기’로 당당히 인정받았다. 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 의료진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KJ를 치료했고, KJ는 집으로 돌아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아직 완치 단계에 이른 것은 아니지만 희귀 질환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환자와 가족들에게 KJ의 소식은 한 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 12월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에 김형범 교수 선정
    •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가 선정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 대상의 ‘젊은연구자상’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한용현 교수가 받는다.
  • 12월 딥시크 창업자·맞춤형 ‘유전자가위’ 치료받은 아기…네이처 선정 2025년 과학계 빛낸 10인
    • ‘딥시크’ 창업자, 혁신적인 치료를 받은 아기, 인간 면역 체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과학자 등이 네이처가 2025년 과학계를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 
  • 12월 미토콘드리아 유전질환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 유전자 교정 치료 성공
    •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Leber Hereditary Optic Neuropathy, LHON)은 모계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 질환으로, 시신경세포의 퇴행으로 인해 급격한 중심시야 손실과 실명을 초래한다. 주로 10~30대 젊은 남성에게서 발병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3만~5만 명 이상이 시력을 잃는 주요 유전성 시신경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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