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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11월 복잡한 DNA 염기서열 해석·생성하는 AI 모델
    • 인공지능(AI)은 DNA를 해석하고 새로운 염기서열을 만드는 과정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표지에는 DNA를 이루는 단일 염기부터 유전체 수준까지 염기서열을 해석하고 생성까지 할 수 있는 AI 모델 ‘Evo’가 소개됐다.
      브라이언 히에 미국 아크연구소 교수팀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고해상도 염기서열 해석·생성 AI 모델인 Evo를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15일(현지시간) 사이언스에 공개했다.
  • 11월 서울대학교 배상수‧김선‧김찬혁 교수팀, 유전자 편집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 DNA 손실 발생원인 규명
    •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배상수 교수 (의과대학 의과학과) 연구팀은 서울대학교 김선 교수 (컴퓨터공학부), 서울대학교 김찬혁 교수 (첨단융합학부) 연구팀과 함께 저명한 바이오공학 저널인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지에 논문을 게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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